여자에게 버림받은 친구, 자살하려는 친구, 맨날 게임만하던 조카, 와이프가 바람핀걸 알면서도 아무말 못하는 친구들이 불만족스러운 현실을 벗어나 파티를 하러가는 중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는 이야기 인데
글쎄 정서에 안맞는지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서 인지.
집중이 안되고 별로 재미없게 본 영화이다.
영화에 나오는 자기들만 즐거운거 같아서 별루...
난 재미없는데 지들만 신나는..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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